나를 만나러 갑니다

2013년 8월, 성북동에서 시작된 
느낌가게는 특별한 스토리텔링 콘텐츠 
‘느낌상자’프로그램 및 문화기획으로 
소통하며 주목 받았습니다. 

성북동 시즌1, 명륜동 시즌2를 마무리하고 
현재, 원남동에서 시즌3를 진행하고 있습니다.   

느낌가게 시즌3는 
소통 힐링 체험 코스
<나를 만나러 갑니다>로 통합 운영
예약제로 진행됩니다.